中 3분기 경제 성장률 4.9%…예상보단 낮아

입력 2020.10.19 11:05

중국의 3분기(7~9월) 경제 성장률이 4.9%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3분기 대비 4.9% 증가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중국 경제 성장률은 1분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강타하면서 마이너스 6.8%로 추락한 후 V자형 반등을 이뤘다. 2분기 성장률은 3.2%, 3분기 성장률은 4.9%로 높아졌다.

앞서 중국 국내·외 경제 전문가들은 3분기 중국 경제 성장률을 5%대 초반으로 예상했다. 로이터가 조사한 경제 전문가들은 중국 3분기 GDP가 지난해 3분기 대비 5.2% 증가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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