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글로벌 사업후보지 제안 신청시스템 운영 개시

조선비즈
  • 허지윤 기자
    입력 2020.10.19 08:47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외사업 우량 후보지를 넓히기 위해 ‘글로벌 사업후보지 제안 신청시스템’을 구축하고, 제안사업을 상시로 신청받는다고 19일 밝혔다.

    LH는 정부의 해외수주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정부 간 협력(G2G)및 해외 정부와의 직접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민간기업 등으로부터 보다 자유롭게 해외 개발사업 제안을 받고,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구축됐다. 해외사업을 검토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이 이번 시스템을 통해 △타당성 조사‧사업컨설팅 요청 △JV설립 등 공동투자 제안을 신청하면, LH가 검토해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시스템은 LH 홈페이지 ‘고객지원’ 메뉴-‘글로벌 사업 제안’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제안후보지와 사업개요, 사업타당성 등을 입력해 제출하면 된다.

    이정관 LH 글로벌사업처장은 "LH는 국내 최대 SOC 공기업으로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외 스마트시티 및 산업단지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면서 "나아가 이번 시스템이 민‧관‧공 협력 글로벌사업 플랫폼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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