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 당첨 내역, 청약홈에서 확인하세요

조선비즈
  • 고성민 기자
    입력 2020.10.18 11:51

    한국감정원 청약관리처는 오는 19일부터 아파트와 조합 당첨분 등 과거 당첨사실을 조회할 수 있는 ‘나의 당첨사실 조회하기’ 서비스를 청약홈에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의 ‘나의 당첨사실 조회하기’ 화면. /한국감정원 제공
    기존에는 주택 당첨내역을 당첨일로부터 10일간만 조회 가능했다. ‘나의 당첨사실 조회하기’는 2005년 1월 1일 이후부터 조회일 전일까지의 모든 당첨내역을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위변조 방지기능을 포함한 확인서 출력도 가능하다.

    특히 10년 공공임대주택에 당첨돼 거주 중인 임차인이 분양 전환 시 주택담보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금융기관에 당첨사실 확인서 제출이 가능해져 대출한도 확대 심사 절차가 보다 간편해질 전망이다. 해당 주택 청약 당첨자는 분양 전환 시점에 주택담보대출을 기존 40%에서 70%로 확대할 수 있다.

    양기돈 한국감정원 부동산시장관리본부장은 "주택구입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권 서류 제출이 필요한 국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약시스템을 지속 개선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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