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대한민국지속가능성지수' 호텔 부문 1위

조선비즈
  • 이선목 기자
    입력 2020.10.16 15:14

    롯데호텔은 ‘대한민국지속가능성지수(KSI) 호텔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I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업종별, 평가 영역별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 롯데호텔은 적극적 해외 진출을 비롯해 다양한 고객 요구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지속가능성지수(KSI) 시상식에서 호텔 부문 1위에 선정된 김현식(왼쪽) 롯데호텔 대표이사와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은 국내 브랜드 중 가장 많은 32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올해 사회공헌활동 전담 조직인 CSV팀을 새롭게 신설해 ‘지속가능성’과 ‘상생’을 목표로 토마토 재배 농가 상생 프로젝트, 다육 식물 만들기 기부 활동, 보호 아동을 위한 턱받이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또 ‘리띵크(Re:think)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비닐 등 사용을 최소화하고 식음과 객실, 환경관리 프로세스, 마케팅 등에도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KSI 호텔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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