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어제 95명 확진… 사망자 400명 넘어

조선비즈
  • 권오은 기자
    입력 2020.09.27 09:32 | 수정 2020.09.27 09:49

    지난 26일 서울 도봉구의 한 사우나 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폐쇄명령서가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6일 하루 95명 발생했다. 이틀 연속 확진자수가 두자릿수를 기록했지만 늘었다 줄기를 반복하고 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발생 환자는 73명이다. 전날 49명과 비교해 24명 더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3명, 경기 18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60명 나왔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경북이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 3명, 충북 각 2명, 충남·전북 각 1명 순이었다.

    해외유입 환자는 22명으로 검역에서 11명, 지역사회 격리 중 11명이 발견됐다. 내국인 11명, 외국인 11명이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유입된 환자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필리핀과 인도에서도 각각 5명씩 감염자가 유입됐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도 2명 늘어나 401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 251일만이다. 위중·중증 확진자도 2명 늘어나 현재 124명이 인공호흡기 등으로 치료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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