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군인 전용 LTE 요금제 출시

조선비즈
  • 이종현 기자
    입력 2020.09.18 13:51

    KB국민은행 리브엠은 현역병, 예비역, 입영대기자 등 나라사랑카드 발급대상자를 위한 전용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나라사랑 LTE 요금제는 월 71GB(월11GB + 매일2GB, 30일기준)의 LTE 데이터를 제공하고, 매일 제공되는 데이터가 소진되면 3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3Mbps는 고화질 영상을 끊김없이 볼 수 있는 수준이다. 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는 무제한 제공된다. 이 요금제는 가입 이후 36개월 동안만 쓸 수 있다.

    기본 요금은 월 2만9900원이다. 올해 말까지 개통하면 기본요금 4000원을 매달 할인해 준다. 또 급여이체나 KB국민카드 결제 실적이 있으면 월 2200원이 추가 할인된다. 최저 월 2만3700원에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현역병의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경제적인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온 국민의 합리적인 통신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