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직원 확진 판정은 오류… 최종 음성 확인"

조선비즈
  • 이경민 기자
    입력 2020.09.17 18:19

    17일 오전 JTBC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보도됐으나 JTBC는 자사 직원의 검사 결과가 오류였다고 밝혔다.


    이날 JTBC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임직원의 코로나19 검사 오류 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다"라며 "이날 'JTBC스튜디오 소속 확진자'로 알려진 A직원에 대한 검사결과 통보 과정에 병원 측의 실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JTBC는 A직원으로부터 ‘게실염으로 인한 통증과 발열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보고 받았다. 이에 JTBC는 건물 방역작업을 마쳤으며, 접촉자와 검사 및 격리 대상자를 분류하고 확진자 동선 확인 작업 등을 진행했다.

    그러나 JTBC는 이날 오후 1시쯤 ‘A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전달받았다.

    JTBC는 "병원 측의 과실 확인 이후 A직원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금일 저녁 현재 최종적으로 음성판정을 받았다"라며 "현재 JTBC는 업무 정상화 시점과 방식에 대한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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