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문의 줄어든 서울 아파트… 노원구 0.72% 상승

조선비즈
  • 김민정 기자
    입력 2020.09.17 16:24

    서울 주택 가격은 강북권을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지만, 전반적인 매수 문의가 줄어들었다.

    17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강북권이 여전히 상승하면서 지난주 상승률(0.35%)과 비슷한 0.37%의 상승률을 보였다.

    노원구(0.72%), 강북구(0.60%), 은평구(0.58%), 도봉구(0.56%), 중랑구(0.56%)는 높은 상승을 보였다.

    지역별 아파트매매가격 주간변동률. /KB부동산 리브온 제공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92.1로 지난주(96.2)보다 하락했다. 강북지역은 지난주(95.4)보다 하락한 92.1로 집계됐고, 강남지역은 지난주 97.0에서 이번주 91.9로 떨어졌다.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72.5)보다 하락한 71.4를 기록했다.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0.24%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광명(0.81%), 하남(0.64%), 고양 덕양구(0.43%), 화성(0.40%), 광주(0.38%)가 상승했다. 하락 지역은 없다. 인천(0.06%)은 중구(0.09%), 부평구(0.09%), 남동구(0.07%), 계양구(0.07%), 서구(0.05%)가 전주보다 상승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14%)는 대구(0.35%), 대전(0.14%), 울산(0.09%), 부산(0.08%)이 상승했고, 광주(-0.01%)는 하락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0.10%)도 상승했다. 세종(1.17%), 경남(0.09%), 경북(0.07%), 충남(0.06%), 전북(0.05%), 충북(0.02%)이 상승했고, 강원(-0.02%), 전남(-0.01%)은 하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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