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 출시

조선비즈
  • 설성인 기자
    입력 2020.09.17 15:09

    NHN페이코는 지앤넷과 제휴를 맺고 ‘페이코’에서 간편하게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페이코 보험금 청구’ 서비스<사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서비스를 통해 삼성화재,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우체국보험 등 30여개 보험사의 실손의료 및 치아보험 가입자가 ‘페이코’ 앱에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페이코 보험금 청구 서비스는 제휴 병원의 진료 데이터와 연동돼 이용자가 병원에서 증빙 서류를 따로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비제휴 병원을 이용한 경우에도 발급받은 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첨부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서류를 팩스나 우편으로 보험사에 제출해야 했다.

    NHN페이코는 "보험·의료 분야 언택트(비대면) 수요에 맞춰 의료정보전송 플랫폼 업체 지앤넷과 함께 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했다"면서 "향후에도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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