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6, 올 상반기 LPG차 판매 1위

조선비즈
  • 민서연 기자
    입력 2020.09.17 14:37

    르노삼성자동차의 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 LPe가 올해 상반기 국내 LPG 승용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QM6 LPe.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17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1월~6월)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QM6 LPe가 1만5155대 판매고를 올리며 LPG 승용차 중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통계자료 기준 올해 상반기 국내 LPG 승용차 전체 판매대수는 5만8126대로 전체 승용시장(80만7722대) 중 7.2%를 차지했다. 일반인 판매 허용 이후 LPG차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시판 중인 LPG 승용차는 경차 1종, 준중형 1종, 중형 4중, 준대형 2종 등 총 8종이다. 중형에 속하는 르노삼성 QM6 LPe는 국내시장 전체 세그먼트를 통틀어 유일한 LPG SUV다. 지난해 6월 르노삼성차가 출시한 QM6 LPe는 'SUV는 디젤'이라는 공식을 깨고 LPG를 활용해 가솔린차와 유사한 주행성능과 승차감, 저렴한 연료비와 주행효율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SUV가 또 하나의 승용차로 자리잡으면서 경제성까지 더한 LPG SUV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차가 바로 QM6 LPe다"라며 "소비자들에게 경제성과 제품력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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