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에선 '1000원'이면 택배 발송 가능

조선비즈
  • 윤희훈 기자
    입력 2020.09.17 14:25

    한 고객이 세븐일레븐 매장 내 김펭구 택배기에서 송장을 출력해 택배를 보내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추석을 앞두고 택배비 초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무게 25kg 이하 물건을 지역 구분 없이 1000원으로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카카오페이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접수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안에 있는 카카오페이 배송 서비스 메뉴에서 ‘편의점 예약’을 선택하고 택배 정보 입력 후 결제하면 된다. 이 후 생성된 접수 바코드와 발송할 택배를 가지고 인근 세븐일레븐 점포를 방문하면 된다.

    매장에 방문해 세븐일레븐 내에 비치된 무인택배기 ‘김펭구’를 이용하면 보다 간편하게 현장에서 택배를 접수할 수 있다. 택배 정보를 따로 작성할 필요가 없이 접수 바코드만 스캔하면 송장이 자동 출력된다. 김펭구 택배기가 없는 점포에서도 접수 바코드만 점포 근무자에게 보여주면 된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고 세븐일레븐 모바일앱(APP)에서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경품을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추첨을 통해 스카이 브릿지 스페셜 투어권(1인 2매, 10명)과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고영국 세븐일레븐 eBiz팀장은 "이번 추석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명절 선물을 보내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븐일레븐에서 준비한 택배 균일가 이벤트를 통해 택배비 부담도 덜고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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