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SUV대여해 차박 체험하는 '휠핑' 런칭

조선비즈
  • 민서연 기자
    입력 2020.09.17 14:07

    현대자동차(005380)가 차에서 하는 숙박 '차박' 체험을 보다 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 '휠핑(Wheelping)'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제공
    휠핑은 현대차가 고객들에게 신형 SUV 차량 무료 시승 기회와 함께 차박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차박 체험 플랫폼이다. 휠핑은 자동차의 휠(Wheel)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다.

    휠핑은 이날부터 공식 런칭해 고객 응모를 개시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모바일 웹을 통해 일정과 대여하고자 하는 차량, 필요한 캠핑 용품을 신청해 응모한 후 당첨 시 신청한 용품 대여료만 추가 결제하고 1박 2일간의 차박을 진행하면 된다.

    휠핑은 전용 사이트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자에 한해 캠핑 체험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10일부터 11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주 2회씩, 각 20팀을 대상으로 총 7차 수에 걸쳐 운영된다. 당첨자 발표는 차수별 응모 기간이 끝난 후 3일 뒤 개별 통보 예정이며 차량 픽업 및 반납은 모두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된다.

    현대자동차 제공
    대여 가능한 차종은 4세대 싼타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싼타페’와 올해 출시하는 4세대 ‘신형 투싼(NX4)’ 두 가지다. 현대차는 총 140팀(2인 기준 총 280명)의 고객을 선정해 차박 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휠핑’은 자동차 공간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전하기 위해 현대차가 새롭게 마련한 플랫폼으로, ‘휠핑’이 제공하는 손쉬운 차박 여행이 코로나 19로 지친 고객들의 일상에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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