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풀무원푸드앤컬처 사업장에 우선 입점… MOU 체결

조선비즈
  • 이선목 기자
    입력 2020.09.17 13:49

    이마트24는 고객만족과 긍정적 이미지 고취를 위해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전략적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성수동 소재 이마트24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이번 MOU를 통해 △풀무원푸드앤컬처의 현재·향후 운영 사업장에 이마트24 우선 입점 △사업장의 콘셉트에 적합한 이마트24 고품격 매장 제공 △양사 고객 만족을 위한 마케팅 진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마트24와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7일 서울 성수동 소재 이마트24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 관계자는 "호텔, 리조트, 공항 등 컨세션 및 휴게소 사업장(식음업장 위탁운영)에서 식음(F&B)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차별화된 편의점을 지향하는 이마트24의 니즈가 맞아떨어지면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24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현재 운영중인 사업장과 더불어 향후 선보이게 될 신규 사업장에서 내외부 고객이 방문하게 될 점포를 오픈할 수 있게 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식음료 사업장과 인접한 곳에 이마트24를 운영할 수 있게 되면서 인테리어의 고급화, 상품의 다양화를 통해 고객 만족감을 증대시킬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식음료 매장과 편의점과의 시너지 증대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사업장 전체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인석 이마트24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마트24와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풀무원푸드앤컬처 사업장 내 이마트24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여 양사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더욱 확산되고 견고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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