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사업단 참여한 '2020 에듀테크 코리아',12월까지 연장 진행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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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7 13:39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단 협의회(이하 링크 사업단)의 전시회에 참여한 ‘2020 에듀테크 코리아’가 9월 9일에 오픈되어 참여율이 높아 12월까지 연장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링크 사업단
    LINC+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대학과 기업이 지역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기술개발 중심의 산업발전을 주도하고자 만든 산학협력 선도 대학 육성사업이다. 학교·교수 등 교육 공급자 주도로 이뤄지는 일방적 교육과 달리, 교육 수요자가 실제 필요로 하는 지식을 전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링크 사업단 관계자는 "대학 진학부터 일자리까지 연결되는 링크 사업과 관련 학과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교직원과 학생들, 4차 산업 시대에 필요한 특성화된 실무 능력을 가진 인재를 찾는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의 참여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링크 사업단은 다양한 사업 분야를 구축함으로써 취업을 원하는 학생과 인재를 원하는 기업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교육·기업 담당자 등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교육 담당자는 이론과 실무를 모두 갖춘 산업 인재를 육성할 새로운 커리큘럼을 기획할 수 있다는 점과, 기업 담당자는 직접 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무 능력을 갖춘 준비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타난 결과이다.

    한편, 링크 사업단의 전시회에서는 전국 5개 지역 총 44개의 전문대학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계∙자동차/의료∙보건/호텔∙관광/미용∙패션/교육∙복지/건축∙토목/방송∙디자인/경영∙행정/신기술/정보∙통신/전기∙전자/화학∙자연/컴퓨터/외식∙요리/세무∙회계 등 15개 분야의 다양한 학과를 둘러볼 수 있어 기업 담당자, 교직원,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 등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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