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물적 분할 소식에 이틀째 하락

조선비즈
  • 정해용 기자
    입력 2020.09.17 09:20

    LG화학(051910)이 17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해 배터리(전지) 사업을 물적 분사할 것이라는 소식에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LG화학 배터리 연구원들의 모습. /LG화학 제공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LG화학은 전날 보다 1만9000원(2.77%) 내린 6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은 16일에도 주가가 급락하며 3만9000원(5.4%) 내린 68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물적 분할로 주주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분사가 배터리 부문을 100% 자회사로 만드는 물적분할 방식이 유력하다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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