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이앤코리아 검찰 통보

조선비즈
  • 정해용 기자
    입력 2020.09.16 16:35

    증권선물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비상장 법인 이앤코리아에 대해 검찰통보와 대표이사 해임 권고 조치를 의결했다. 이앤코리아는 증권발행제한 8개월과 감사인 지정 2년 등의 조치도 받았다.

    조선DB
    증선위에 따르면 화장품 제조업체 이앤코리아는 2016~2017년 탄소 마스크팩 등 제품을 거래처에 인도하지 않고(수익인식 요건 미충족) 27억4000만원의 매출채권을 허위 계상했다.

    2017년 재무제표에 16억8900만원 규모의 매입채무를 누락해 자기자본을 과대계상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앤코리아의 외부감사인인 한빛회계법인은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 적립 30% 등의 제재를 받았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