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고객 선물·옵션 수수료 인하

조선비즈
  • 정해용 기자
    입력 2020.09.16 11:59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옵션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벤트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뱅키스 국내 선물·옵션계좌 무잔고 고객이 대상이다. 선물 0.0009%, 옵션 0.03%, 주식선물 0.0035%의 수수료 우대 혜택이 적용된다. 또 선물 400억원 또는 옵션 20억원 이상 거래하면 이벤트가 끝난 후에도 60일간 유관기관수수료만 부담하고 거래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 한해 혜택이 제공되며 코스닥150선물과 KRX300선물은 제외된다.

    해외선물 수수료 이벤트도 11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해외선물 최초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1.99달러 수준의 인하된 수수료 혜택을 6개월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선물 거래 이력이 있으면 6개월 단위로 최대 3회까지 연장된다. 단, 해외 거래 비용이 1.99달러 이상이거나 마이크로, ECX 등 일부 상품은 수수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