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소비 활성화에 마켓컬리 결제 금액 126% 증가

조선비즈
  • 홍다영 기자
    입력 2020.09.15 20:51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소비가 늘면서 마켓컬리의 거래액이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늘었다.

    모바일 플랫폼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새벽 배송 업체 마켓컬리에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발생한 결제 금액이 1년 전보다 12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15일 밝혔다.


    와이즈앱이 만 20세 이상 조사단의 신용카드 등을 조사한 결과, 마켓컬리의 올해 8월까지 누적 결제 규모는 5746억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2542억원)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다.

    마켓컬리의 매출은 2015년 29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16년 173억원, 2017년 465억원, 2018년 1571억원, 2019년 4289억원으로 수직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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