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비온, '2020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참여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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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9 14:30

    사진제공: 유비온
    (주)유비온(대표이사 임재환)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2020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초등학교 대상의 원격수업 플랫폼인 하이디(HyDee)를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다.

    ‘2020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미래교육을 이끌어갈 K-교육의 에듀테크 솔루션과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일 하이디는 크게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첫째, 실시간, 비실시간 등과 같은 여러 형태의 전달방식과 학습자 개인별 가장 효과적인 학습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의 결합을 통해 완전학습에 도달한다. 둘째, 교사주도의 고품질 학습디자인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학습목표달성을 촉진한다.

    유비온은 초등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여러 차례에 걸쳐 현직교사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FGI 및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도출한 주요 키워드는 체계적 학습관리, 스캐폴딩(Scaffolding)/피드백/소통, 개방형 학습 플랫폼을 통한 학습생태계 추구, 교육과정 디자인 지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완전학습을 지향하는 것이다.

    미래교육사업부 구재명 부서장은 "하이디의 주요 기능을 주간학습계획, 수업설계 및 공유, 대시보드, 과제, 자료실, 학생관리 등"으로 꼽았고, "이후 교육전문가 및 현장 교사들과의 협력관계로 지속적 진화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교육연구소 김보은 소장은 "1단계 하이디는 학습과정에 대한 관리, 소통, 피드백, 수업설계를 통한 교사들 간의 집단지성 실현에 목표를 두고 있다면 다음단계는 학교관리 시스템 기능으로의 확장, 최종적인 단계는 미래교육 실현이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학습자별 처방이 가능한 맞춤형 학습환경 구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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