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나스닥 1만1000선 안착에 소폭 상승 출발

조선비즈
  • 이다비 기자
    입력 2020.08.07 09:05

    7일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6.64포인트(0.28%) 오른 2349.25로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시각 전날보다 3.11포인트(0.36%) 오른 857.23으로 장을 시작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지수는 6일(현지 시각) 사상 처음으로 1만1000선에 안착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9.67포인트(1.00%) 상승한 1만1108.07에 거래를 마쳤다. 1만1000선에 안착한 것은 지난 6월 10일 꿈의 ‘1만 고지’에 다다른 지 40거래일 만으로 지난 1999년 3000에서 4000으로 넘어가는 데 걸린 38거래일 이후 가장 짧다.

    나스닥 지수를 포함해 뉴욕증시를 견인한 것은 대형 기술주다. 이날도 페이스북이 6.5%, 애플이 3.5%, 넷플릭스가 1.4%, 마이크로소프트가 1.6% 각각 상승해 주요 지수를 이끌었다. 이 때문에 ‘거품 장세’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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