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견본주택 오픈

조선비즈
  • 유병훈 기자
    입력 2020.07.31 11:38

    현대엔지니어링이 31일 서울시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투시도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1, 3-4∙5블록에 지하 8층~지상 27층, 3개동의 총 102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535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487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도시형생활주택이 먼저 분양된다. 아파트는 추후 분양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되는 도시형생활주택은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이 조성되는 세운지구는 전체 개발 면적이 43만9천여㎡에 달하는 서울 도심의 최대 도시재생사업지다. 서울 중심인 사대문 안에 위치하는 만큼 미래가치가 높다. 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세운지구 내에서도 핵심 입지인 3-1, 3-4∙5블록에 위치해 교통·편의·교육·자연 등 서울 도심의 풍부한 인프라 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먼저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 등 4개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을지로3가역을 통해서는 종로 도심권과 강남을 이어주는 3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이 밖에도 주변에는 삼일대로, 소공로 등이 있어 서울 내의 이동이 편리하고 남산 1, 3호 터널을 통해 강남권 진출입도 용이하다.

    중구청, 우체국, 경찰서 등의 관공서가 반경 600m 이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영플라자, 롯데마트 등 대형쇼핑시설과 광장시장, 방산시장 등 재래시장 등도 근처에 있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청계천 바로 앞에 위치해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며, 남산, 종묘공원, 남산골공원, 장충단공원 등의 녹지시설과도 가깝다. 이 밖에도 인근에는 운현초, 리라초, 숭의초 등 명문 사립초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서울 사대문 안은 업무환경과 주거환경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지만, 주변에 노후 단지가 많고 새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신축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이러한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고급 마감재와 고급 인테리어 등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해 서울 중심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5-11번지에 있다. 31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 예정이며, 분양관련 문의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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