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헌 호반건설 대표, 김민형 SBS 아나운서와 교제 중

조선비즈
  • 이선목 기자
    입력 2020.07.27 19:54 | 수정 2020.07.27 20:43

    김대헌(32) 호반건설 대표와 김민형(27) SBS 아나운서가 교제 중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대헌 대표와 김민형 아나운서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왼쪽부터) 김민형(27) SBS 아나운서와 김대헌(32) 호반건설 대표. /조선DB
    김대헌 대표는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호반건설의 지분 151만여주(54.7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김 대표는 학부에서 골프를 전공하고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기존 임대주택 사업 이외에 골프와 리조트 등 레저사업을 비롯해 스타트업 육성, 수주 다변화,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김 대표의 부친인 김상열 회장이 1989년 광주에서 직원 5명, 자본금 1억원으로 창업한 호반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0위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2015년엔 금호산업, 2018년엔 대우건설 인수전에 뛰어든 바 있고, 올해는 IPO(기업공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2018년 SBS에 입사해 ‘SBS 8뉴스, ‘스포츠투나잇’, ‘궁금한이야기Y’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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