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맵, 일정 적듯 보험 가입하는 ‘보험캘린더’ 출시

조선비즈
  • 이상빈 기자
    입력 2020.07.23 10:33



    달력에 일정을 적어놓으면 그 기간 동안 보험을 쓸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됐다.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은 23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보험캘린더’를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험캘린더는 달력에 일정을 등록하듯 보험상품과 날짜를 지정하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일회성이지만 반복가입이 잦은 자전거보험과 하이킹보험에 우선 적용했고, 상품은 계속해 확대될 예정이다.

    고객들은 자전거보험과 하이킹보험에 한해 두번째 가입부터는 약관동의와 상품설명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간단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또 보험료 납입 단계에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가입 프로세스도 간소화했다.

    류준우 보맵 대표는 "보험캘린더’는 복잡한 보험가입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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