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또 급등... POSCO 시가총액도 제쳤다

조선비즈
  • 박정엽 기자
    입력 2020.07.06 09:38 | 수정 2020.07.06 09:57

    공모가 대비 약 336% 수익

    이달 2일 상장한 뒤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SK바이오팜이 6일 오전에도 급등했다. 오전 9시26분 현재 SK바이오팜은 전거래일보다 4만9000원(29.70%) 오른 2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436만주를 넘겼다. 지난 2일과 3일에는 상한가에 묶여 거래량이 70만여만주에 그쳤다.

    이날 SK바이오팜은 3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을 세우며 출발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한가가 풀렸다. SK바이오팜의 공모가는 4만9000원이었다. 공모주 청약으로 SK바이오팜 주식을 확보한 투자자가 현 시점에서 매도했다면 약 336%대의 수익을 얻었을 것으로 보인다.

    SK바이오팜의 시가총액은 약 16조원으로 전체 순위는 21위에서 16위(우선주 제외)로 올라섰다. POSCO(005490)(15조6000억원), KB금융(105560)(14조3000억원)과 신한지주(055550)(14조원)를 넘어섰고 SK텔레콤(017670)(17조9000억원)을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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