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커피 전문점 '투썸플레이스' 지분 15% 매각

조선비즈
  • 박용선 기자
    입력 2020.07.03 18:55

    CJ푸드빌은 보유하고 있던 커피 전문업체 ‘투썸플레이스’ 지분 15%를 지난달 30일 앵커에퀴티파트너스에 매각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약 710억원이다. 이로써 CJ푸드빌은 투썸플레이스 지분을 모두 정리하게 됐다.

    CJ푸드빌은 지난 2018년 2월 투썸플레이스 지분 40%를 홍콩계 사모펀드인 앵커에퀴티파트너스 등에 매각했다. 이어 지난해 4월에는 45%를 매각했고, 15%를 보유하고 있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기존 합의에 따라 CJ푸드빌이 보유하고 있는 투썸플레이스 잔여지분 15%를 매각했다"며 "양사는 사업적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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