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부동산에서 HUG 전세금반환보증 가입… 양사 업무협약

조선비즈
  • 고성민 기자
    입력 2020.07.01 11:06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비대면 전세금반환보증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HUG는 이번 3분기 이내 네이버의 부동산 플랫폼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모바일 전세금반환보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전세금반환보증 신청 고객은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보증 신청과 보증료 납부(네이버페이), 보증서 발급 등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비대면으로 전세금반환보증에 가입하면 보증료의 5%가 추가 할인된다.

    HUG는 "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뿐 아니라 다세대주택(연립·빌라)도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보증 신청할 수 있어, 보증 가입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이라면서 "더 많은 임차인들이 전세금반환보증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비스 개선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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