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전기차 더 뉴 EQC400 프리미엄 출시…보조금 약 1000만원

조선비즈
  • 변지희 기자
    입력 2020.06.30 14:20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는 30일 전기차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EQC 프리미엄./벤츠코리아 제공
    더 뉴 EQC는 벤츠의 전기차 관련 브랜드인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로 지난해 10월 더 뉴 EQC 400 4MATIC 과 더 뉴 EQC 400 4MATIC edition 1886 모델로 한국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출시 당시 EQC는 겨울철 주행거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 오르지 못했지만, 이번 모델은 최근 성능보완 후 재검사를 거쳐 보조금 지급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통풍 시트와 가죽 시트 등이 추가돼 내부에 고급스러움이 더해졌다고 벤츠 코리아는 전했다.

    EQC 구매시 전문가가 충전 환경을 점검하고 충전기를 무료 설치해주거나 공용 충전소에서 1년간 무제한 무료 충전 가능한 카드가 제공된다. 가격은 EQC 400 4MATIC 9550만원, EQC 400 4MATIC 에디션 1886과 EQC 400 4MATIC 프리미엄은 1억140만원이다. 국고보조금은 630만원이고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추가된다. 서울의 경우 450만원을 지원받아 847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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