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 개인소유 업무용 소형차로 확대

조선비즈
  • 이종현 기자
    입력 2020.06.30 10:23

    보험개발원은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에 개인소유 업무용 소형차를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내 차보험 찾기는 자동차보험 가입시 소비자가 직접 여러 보험회사를 상대로 가입가능 여부를 일괄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험개발원은 보험가입이 원활하지 않은 보험소비자가 자동차보험 가입 가능여부를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를 2018년 5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지금은 개인용 자동차보험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업무용 자동차보험 중 개인소유 업무용 소형차로 대상이 확대된다. 경승합, 경화물, 4종화물차가 모두 포함된다.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는 2018년 5월부터 이달 초까지 5275명이 이용해, 그중 4620명이 최소 1개 이상의 보험사로부터 보험 가입가능 통보를 받았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의 업무용 확대를 통해 위험도가 높아 보험가입이 힘들었던 보험가입자의 편의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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