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7월 1일부터 한국인 유럽 입국 허용"

조선비즈
  • 이현승 기자
    입력 2020.06.30 09:24 | 수정 2020.06.30 10:18

    오는 7월 1일부터 한국인이 유럽에 입국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유럽연합(EU)이 오는 7월 1일부터 한국인을 포함한 14개국에 대한 입국을 허용할 예정이라고 BBC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로이터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각) BBC는 유럽이 코로나와 관련해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14개 국가에 대한 입국을 7월 1일부터 허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4개 국가에는 한국과 일본,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태국, 알제리, 조지아, 몬테네그로, 모로코, 르완다, 세르비아, 튀니지아, 우루과이가 포함 됐다. 이 목록은 수정될 수 있다고 BBC는 전했다.

    앞서 캐나다와 터키 등 인구 10만명당 감염자 수가 16명 미만인 국가 20여개를 대상으로 입국이 허용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막판에 대상 국가가 줄었다.

    EU는 코로나 감염 상황을 토대로 입국 허용 국가를 결정했다. 세계에서 감염자가 가장 많은 미국과 감염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브라질이 제외된 배경이다.

    중국도 입국 허용 대상에서 제외 됐다. EU는 중국 정부가 유럽 여행자의 입국을 허용한다면 중국인의 입국을 허용할 예정이라고 B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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