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사상 최고 경신...18만3000명

조선비즈
  • 이용성 기자
    입력 2020.06.22 07:58 | 수정 2020.06.22 08:00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AP 통신 등 주요 외신이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브라질에서는 하루 5만명이 넘는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브라질 최대 경제도시 상파울로의 거리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자체 집계 결과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18만3020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AP·로이터통신 등은 이에 대해 "하루 신규 확진자 역대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국가별 신규 확진자 수는 브라질이 5만4771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3만6617명)이 뒤를 이었다. 인도에서도 1만5400명 이상이 나왔다.

    WHO는 현재까지 나온 코로나19 총확진자 수는 870만8008명, 사망자 수는 46만1715명으로 집계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발생한 전 세계 신규 사망자 수는 474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사망자의 3분의 2가량은 남북미 대륙에서 나왔다.

    WHO에 따르면 이날까지 전 세계 누적 확진자수는 870만여명이며, 이중 46만1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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