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8324억원 규모 '디지털 뉴딜 사업' 설명회 16일 개최

조선비즈
  • 김윤수 기자
    입력 2020.06.15 13:45 | 수정 2020.06.15 14:38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6일 오후 2시 디지털 뉴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3일 제3차 추경안이 발표된 이후 한국정보화지능원(NIA) 등의 디지털 뉴딜 사업 주관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준비해왔다.

    디지털 뉴딜 사업은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생태계 강화 △디지털 포용 및 K-사이버방역 △혁신인재 양성 △비대면 서비스·산업 육성 등 4가지 분야 2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과기정통부는 이 사업에 3차 추경 예산의 93%인 83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추경에 반영된 예산(정부안), 구체적인 사업 방식과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3차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즉시 본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함으로써 디지털 뉴딜이 단기 경기회복에 그치지 않고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디지털 전환(DT)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전등록에 한해 오프라인 참여는 물론 카카오TV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www.n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뉴딜 사업 설명회 포스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