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쿠팡 손잡고 델리 브랜드 '얌(YAAM!)' 론칭

조선비즈
  • 윤희훈 기자
    입력 2020.06.15 11:23 | 수정 2020.06.15 11:24

    베이커리·샐러드·수프 등 17종, 쿠팡 ‘로켓프레시’로 제공

    SPC삼립과 쿠팡이 협업해 홈 델리 브랜드 ‘얌(YAAM!)’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SPC삼립과 쿠팡이 협업해 출시한 '얌' 브랜드./SPC삼립 제공
    얌(YAAM!)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표현하는 영문 감탄사 'YUMMY'(아주 맛있는)를 재치 있게 표현한 브랜드명으로, SPC삼립의 제품력과 쿠팡의 편의성이 접목된 온라인 전용 브랜드다.

    SPC삼립은 최근 온라인 식품 배송 시장의 성장과 브런치 문화 확산 등 서구화 되어가는 식문화 추세에 따라 '홈 델리(Home Deli)' 콘셉트의 간편식 제품을 개발하고,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쿠팡과 손을 잡았다. SPC삼립은 최근 온라인 사업 강화를 위해 온라인 전략 부서를 신설하기도 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얌'은 국, 찌개 등 한식류 간편식(HMR)과 차별화한 베이커리, 샐러드, 육가공 등 '홈 델리' 스타일의 간편식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며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관련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얌(YAAM!) 제품은 '골든 패스츄리 식빵', '통검정보리 깜파뉴', '치아바타 샌드위치' 등 베이커리 10종과 샐러드 2종, 죽·수프 5종 등 총 17종으로 쿠팡의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로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은 얌 론칭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골든 패스츄리식빵’을 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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