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여름철 폭염대비 쪽방촌 생수 4만병 지원

조선비즈
  • 윤희훈 기자
    입력 2020.06.09 19:05

    하이트진로는 9일 서울 영등포·남대문·동대문·종로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들에게 생수 4만여병을 전달했다./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가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노숙인들과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생수를 지원한다.

    하이트진로는 9일 서울 영등포·남대문·동대문·종로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 약 2000명에게 생수 4만1000병을 전달한다. 하이트진로는 쪽방촌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필요한 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한파, 폭염 대응 보호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해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물품 및 구호서비스 지원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3월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쪽방촌 거주민과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의 노숙인 등 2000명에게 생수와 백설기를 제공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주변 이웃들의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100년 역사를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주류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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