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자이 줍줍 세 가구 모집에 서버까지 먹통

조선비즈
  • 연지연 기자
    입력 2020.06.03 10:43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5지구에 분양된 ‘영통자이’ 아파트의 무순위 청약(일명 ‘줍줍’·미계약분을 줍고 또 줍는다는 의미)에 신청자가 몰려 서버가 다운됐다. 일명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은 청약 통장이 필요없어 청약포기자나 유주택자 등이 모두 청약에 참여한 데 따른 것이다.

    3일 GS건설은 자사 애플리케이션 ‘Xi app’에서 지난 4월에 분양한 ‘영통자이’ 아파트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일명 ‘줍줍’)을 진행하고 있다. 청약은 이날 오후 6시까지 가능한데 오전부터 청약자가 몰려 서버가 멈췄다.

    서비스가 먹통이 된 Xi app. 청약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됐다.
    미계약분으로 나온 세 가구는 전용면적 75㎡A로 분양가는 5억5100만 원이다. 모두 청약부적격 당첨 가구로 청약 포기세대가 아니다보니 층수도 높은 편이다. 10층과 23층, 24층으로 나왔다.

    공급신청은 만19세 이상의 수도권 거주자라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6월1일부터 ‘자이홈페이지와 자이앱’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 추첨은 4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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