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신반포 13차 재건축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 98가구 6월 분양

조선비즈
  • 유한빛 기자
    입력 2020.05.28 15:04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3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를 오는 6월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는 지하 3층~지상 35층, 3개 동, 모두 330가구로 지어진다. 일반분양 물량은 98가구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6가구 △59㎡ 25가구 △84㎡A 39가구 △84㎡B 22가구 △107㎡ 6가구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신사역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트럴시티 등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이 가깝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국립중앙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가까이에는 신동초등학교와 신동중학교가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은 단지 외관을 콘크리트 구조에 유리 마감재를 붙여 유리벽처럼 화려한 커튼월 룩(curtain wall look)으로 시공하고, 오픈 발코니와 옥상 구조물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할 예정이다.

    단지 안에는 다양한 정원 스타일을 적용한다. 놀이와 운동이 가능한 복합형 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와 사계절 볼거리와 휴식이 있는 수변 공간인 워터라운지, L-파티오, 어린이 놀이터 등을 단지 곳곳에 꾸미기로 했다.

    입주민 공용시설은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클럽라운지와 북카페, 실내 골프클럽, 피트니스 클럽, 탁구장과 그룹운동실, 코인 세탁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견본주택을 홈페이지 분양 안내로 대체할 예정이다. 오는 6월 8일 한국감정원 청약사이트인 ‘청약홈’에서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받고, 6월 16일에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