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은 前아나운서, 경동그룹 3세와 결혼... 주식도 증여

조선비즈
  • 홍다영 기자
    입력 2020.05.28 14:16 | 수정 2020.05.28 22:31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가 경동그룹 3세인 손원락 경동도시가스 경영총괄 상무와 국내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 /뉴시스
    강 전 아나운서는 다음 달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 해외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가까운 지인과 친인척을 초대해 국내에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한다. 축의금과 화환은 받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29일 경동도시가스 주식 5000주를 증여받은 사실이 공시됐다.

    강 전 아나운서의 남편인 손 상무는 경동그룹 창업주인 고(故) 손도익 회장의 손자로, 손경호 경동도시가스 명예회장(경동홀딩스 회장)의 장남이다. 강 전 아나운서는 2014년 KBS 4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1 ‘도전! 골든벨’, 라디오 ‘강서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을 진행했다. 강 전 아나운서는 지난 3월 KBS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