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인천·군산공장 생산중단… "재고조절 목적"

조선비즈
  • 안소영 기자
    입력 2020.05.25 18:46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인천공장과 군산공장의 생산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적정 재고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8일간 군산공장의 생산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인천공장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생산을 중단한다.

    두산인프라코어 측은 "군산공장은 재고 문제로 생산을 조정하고, 인천공장은 창립기념일 전후 휴무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공장의 매출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 수준이지만,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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