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채권 운용사 웨스턴에셋(Western Asset), 김인근 한국 대표 선임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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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2 14:46

    글로벌 채권 운용사인 웨스턴에셋(Western Asset Management)은 한국 및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기관투자자 서비스 업무를 이끌 김인근 한국 대표를 신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웨스턴에셋은 미국의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레그메이슨의 9개 전문 운용사 중 한 곳으로, 올해 3월 31일 기준으로 미화 4,48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사진: 웨스턴에셋 김인근 한국 대표
    김인근 대표는 싱가포르 오피스에서 근무하며 마이클 데일(Michael Dale) 아태지역(일본 제외) 클라이언트 서비스 및 마케팅 총괄책임자를 지원하게 된다. 김 대표는 웨스턴에셋이 한국에서 쌓아온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아태지역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전략 및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이클 데일 클라이언트 서비스 및 마케팅 총괄책임자는 "투자운용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김인근 대표가 웨스턴에셋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업무 경력과 금융 산업 및 투자 시장에 대한 폭넓은 전문 지식을 보유한 김 신임 대표는 웨스턴에셋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또한 "웨스턴에셋이 오랫동안 파트너쉽을 맺어왔던 주요 한국 고객사들과의 전략적인 사업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아태지역에서 당사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데 김 신임 대표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김 신임 대표는 웨스턴에셋 합류 전 블랙록자산운용 한국법인 기관비지니스 총괄 본부장 및 한국은행 외자운용원 위탁관리팀 과장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CFA 한국협회 교육센터에서 채권투자분야 강의를 맡아왔으며, 2018년부터는 CFA 한국 소사이어티 감사를 맡아 활동해 왔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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