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에 최고 103m 복합건물 들어선다

조선비즈
  • 김민정 기자
    입력 2020.05.21 10:30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정비사업 구역에 최고 103m 높이의 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 사업 조감도. /서울시 제공
    재개발이 진행되는 자동차 부품상가는 동대문구 답십리동 952번지 일대로 이 구역은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진행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서울시의 결정으로 자동차부품상가 일대 1만7914㎡의 부지에는 업무시설과 공공주택 시설이 조성된 복합 빌딩이 지어진다. 총 608가구로 조성되고 이 중 118가구가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주거용적률(400%) 완화에 따라 임대주택이 확보됐고 공공기여로는 산업임대공간, 공영주차장 등이 만들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재개발 정비구역 일대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중심역할 및 효율적인 산업공간을 확보하고 미래형 복합 공간을 조성하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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