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자회사 암 백신 신속생산 구축에 강세

조선비즈
  • 이경민 기자
    입력 2020.05.21 09:26

    진원생명과학(011000)이 자회사의 암 백신 생산 시스템 구축 소식에 21일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날보다 5.24% 오른 1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자회사 VGXI가 DNA기반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neoantigen) 암 백신의 신속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는 "해당 제품은 미국 지니어스 테라퓨틱스가 암환자의 종양 유전자 정보를 이용해, 개인 맞춤형 신생 항원을 설계한 후 DNA 백신 형태로 암을 치료하는 백신"이라며 "환자의 암조직 채취부터 환자 접종까지 6~8주를 목표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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