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개인 맞춤형 '콘텐츠 커머스' 오픈

조선비즈
  • 윤희훈 기자
    입력 2020.05.20 10:41

    최근 검색어·관심상품·구매기록 등 고객별 쇼핑 알고리즘 기반 쇼핑 추천 서비스

    11번가가 개인별 맞춤 쇼핑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11번가 제공
    11번가가 고객들의 쇼핑 알고리즘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Lab'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콘텐츠Lab은 패션, 뷰티, 식품, 리빙, 가전 등 15개 분야에 걸쳐 총 5000여 개에 달하는 쇼핑 콘텐츠를 모아 제공한다. 11번가 모바일 앱 상단에 있는 '콘텐츠' 탭을 누르면 바로 볼 수 있다.

    11번가는 지난해 7월부터 상품 트렌드, 구매 가이드 등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11번가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했다. 총 누적 조회수가 500만건을 넘어설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11번가는 이 콘텐츠를 '개인 맞춤 정보'로 제공하고 검색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1번가는 "'개인 쇼핑 비서'처럼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것이 새롭게 추가된 핵심 기능"이라며 "'패션 인싸템', '신규 출시 휴대폰 비교'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에디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만든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보고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남은희 11번가 커머스혁신담당은 "11번가는 향후 관심 채널 구독 기능, 관심 카테고리·키워드 설정 기능 등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단순 상품 제공에서 벗어나 고객을 위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쇼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커머스' 기능을 강화해 차별화된 '커머스포털'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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