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파로티' 실제 주인공 '미스터트롯' 김호중 또 영화화된다

조선비즈
  • 정민하 기자
    입력 2020.05.15 16:47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한 ‘트바로티’ 김호중의 인생역전 이야기가 다시 한번 영화로 만들어진다.

    김호중.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의 유년과 청소년·청년 시절, 독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뒤 ‘미스터트롯’ 출연, 대중의 사랑을 받는 현재 등 인생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영화는 오는 10월 초 개봉 예정이다. 김호중은 독일 유학 뒷이야기 부분부터 직접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과 그를 성악의 길로 이끈 스승 서수용 교사의 이야기는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파파로티’로 만들어진 바 있다. 이제훈과 한석규가 각각 김호중과 서수용 교사 역으로 출연했다.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성악가 출신이라는 점 등이 화제가 돼 트로트와 성악가 파바로티를 합친 별명 ‘트바로티’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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