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장관 "배민 새 요금제 백지화 결정 지지"

조선비즈
  • 심민관 기자
    입력 2020.04.10 21:1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배달의민족의 요금체계 변경을 백지화 결정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중기부 제공
    박영선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10일 강원 지역 소상공인 현장 방문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면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배달의민족 새 요금제 백지화 결정을) 잘했어요"라며 지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아침 김봉진 의장이 전화가 와 요금체계 개편을 전면 백지화할 생각을 미리 밝혔다고 전했다.

    배달의민족은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이날 김봉진 의장은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신규 요금체계인 '오픈서비스'를 전면 백지화하고 이전 체제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배달의 민족은 기존 정액제에서 주문 성사 시 5.8%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정률제로 요금 체계를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업주들은 "과도한 수수료"라며 거세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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