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허리 불편감 감소 효과 임상 입증

조선비즈
  • 이선목 기자
    입력 2020.04.10 16:30

    바디프랜드 메디컬 연구개발(R&D)센터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허리 집중 프로그램을 꾸준히 사용했을 때 허리 불편감이 감소한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국제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의학 저널 메디신(Medicine)을 통해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팬텀Ⅱ 브래인 다이아몬드블랙’.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 ‘파라오Ⅱ’, ‘팬텀Ⅱ’ 등에 적용되어 있는 허리 집중 프로그램은 신체 중심인 허리 주변부를 지압과 주무름 위주로 집중 자극해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마사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척추관절 병원 의료진들이 허리가 불편한 성인 56명을 대상으로 일반 안마의자 사용 그룹과 물리치료 그룹으로 나눠 3주간 진행했다. 안마의자 그룹의 피실험자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허리 집중 프로그램을 3주간 최대 6회 20분씩 사용했다.

    임상 결과, 양쪽 그룹 모두에서 허리 불편감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우선 사람의 어떤 감각이나 느낌의 강도를 반 계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척도인 ‘시각 아날로그 척도(VAS)’에서는 안마의자 사용 그룹과 물리치료 그룹 간 동일한 수준으로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맥길 통증 질문지(MPQ)’에서도 역시 물리치료 그룹의 통증 개선 정도가 안마의자 그룹보다 소폭 높기는 했지만 모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길 통증 질문지는 환자의 통증 종류, 성질을 측정하는 질문지로, 통증의 주관적 느낌을 여러 통증과 비교해 0~50점까지 수치화한 것이다.

    조수현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센터장은 "임상시험을 통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꾸준한 사용만으로 물리치료에 상응하는 허리 불편감 감소 효과가 있다는 게 입증됐다"며 "일반 물리치료 의료비와 안마의자 임대료를 비교했을 때 안마의자 만으로 물리치료의 60% 수준의 비용으로 쉽고 편하게 허리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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