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도 집에서… 배달 서비스 11개 매장으로 확대

조선비즈
  • 이선목 기자
    입력 2020.04.10 14:13

    SPC그룹은 미국 수제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이 배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쉐이크쉑은 그간 ‘강남점’과 ‘청담점’ 등 일부 매장에서만 배달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지만 이날부터 공항점을 제외한 11개 전체 매장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확산하는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조치다.

    미국 수제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배달 서비스. /SPC그룹 제공
    배달 서비스는 SPC그룹의 통합 멤버십 해피포인트에서 운영하는 배달앱 ‘해피오더’를 비롯해 ‘요기요’, ‘배달의민족’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최소 주문 금액은 1만5000원이다.

    쉐이크쉑은 배달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해피오더’를 통해 쉐이크쉑 딜리버리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배달료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쉐이크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리그램 이벤트, 인증샷 이벤트, 스토리 이벤트 등을 진행해 총 17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로도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일부 매장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거치는 등 공식 개시를 철저히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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