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세전 연 18.72% 추구 조기상환슈팅업 ELS 출시

조선비즈
  • 이다비 기자
    입력 2020.04.10 09:12

    삼성증권은 슈팅업 주가연계증권(ELS)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L자형 장세를 예측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ELS 24274회를 14일까지 모집한다. ELS 24274회는 가입 후 3·6·9개월 시점에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의 종가 최초 기준가의 2% 이상만 상승하면 연 18.72%(세전) 의 수익을 받을 수 있다.

    1년 후 만기시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으면 만기시점에 상승한 상승분 만큼 이익이 발생한다. 다만 하락하면 하락한 만큼 손실이 발생하지만 최소 원금의 80%는 지급되도록 설계해 손실 우려를 줄였다고 삼성증권은 설명했다.

    ELS 24275회 삼성전자 주가의 ‘나이키형’ 회복을 예상하는 투자자를 위해 마련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가입 후 1년 뒤 기초자산인 삼성전자의 주가가 기준가격보다 상승하면 상승분의 50%(세전)를 수익으로 받게 된다. 반대로 삼성전자의 주가가 최초 기준가보다 하락했을 경우에는 하락분 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이 경우에도 최소 원금의 80%는 지급되도록 설계했다.

    김성봉 삼성증권 상품지원담당은 "손실은 일정수준으로 제한하면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슈팅업 ELS가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향후 지속적으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삼성증권은 또 ELS를 포함해 금융투자상품을 온라인으로 매월 일정 금액 이상, 일정 횟수만큼 거래하면 최대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THE 받다’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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