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려가 현실로… EBS 온라인클래스 '먹통'

조선비즈
  • 박현익 기자
    입력 2020.04.09 10:33 | 수정 2020.04.09 10:53

    /EBS 온라인 클래스 홈페이지
    전국 초·중·고교생들이 온라인 개학을 맞은 9일 오전 EBS 온라인클래스가 접속 지연으로 수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EBS 온라인클래스는 "현재 이용자 증가로 초등, 중학 온라인클래스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며 "잠시 후 다시 이용해 달라"고 밝혔다.

    EBS는 "접속이 지연되는 동안 EBS 초등, 중학, 고교 사이트에서 자기주도 학습을 이용해 달라"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거듭 죄송하다"고 했다.

    온라인클래스가 먹통이 되며 수업을 기다렸던 학부모와 학생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한 학부모 카페에서는 "지금 계속 접속 오류가 나는데 우리 집만 그러냐"는 글과 함께 "우리 아들도 지금 접속 못하고 있다" "연결은 됐는데 수업이 안 올라왔다" 등의 댓글이 잇따라 달렸다.

    온라인 개학은 이날 중·고교 3학년을 시작으로 중·고교 1, 2학년과 초등학교 4~6학년이 오는 16일에 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은 20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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