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코로나 우울증 해소 위해 소외계층 아동 지원

조선비즈
  • 안소영 기자
    입력 2020.04.02 16:48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공동생활센터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는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우한 코로나 장기화로 코로나 우울증이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전국 공동생활센터 475개소 2500여명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밈화분 반려나무 6300그루와 티슈형 손소독제 1만4000개로 '코로나 극복 초록 기프트박스'를 제공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공
    공동생활센터는 학대, 방임,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사회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공동생활가정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간관계를 형성해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미래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사회공헌 비영리단체 파트너인 한국사회투자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전국 공동생활센터 475개소 2500여명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총 2억원 규모의 ‘코로나 극복 초록 기프트박스’를 제공한다.

    코로나 극복 초록 기프트박스는 스밈화분 반려나무 6300그루와 티슈형 손소독제 1만4000개, 편지 등으로 구성됐다. 반려나무들은 아동들의 우울증 해소를 돕고 실내 공기질을 30% 개선시키는 데 기여하고 손소독제는 공동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코로나 감염예방에 사용된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공동생활센터의 경우, 등교하지 못한 채 한 공간에서 여러 명의 아동들이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피로도가 더 높은 상황"이라며 "아이들에게 답답한 일상 속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건강한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사회공헌 이니셔티브 '투모로드'를 통해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교육·환경·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힘써 나가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19~2021년 총 10억여원을 투자해 학교 주변에 녹지를 조성하는 등 통학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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