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4차산업혁명 청년인재 1700명 양성한다

조선비즈
  • 황민규 기자
    입력 2020.04.01 15:59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함께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을 공모하고 4차산업혁명 분야에서 청년 실무인재 1700명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은 만 34세 이하 구직자를 현장에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스마트공장,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드론 등 4차산업혁명 8대 분야에서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교육생은 6개월 동안 매주 40시간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한다. 교육 이후에는 기업 방문 또는 간담회 등 취업 지원 활동에도 참여한다.

    과기정통부는 두 차례에 걸쳐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을 공모한다. 중도 이탈자 등을 고려해 총 1890명 규모의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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