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접근성과 자연 품은 테라스하우스 '테라비아타 in 삼송' 4월 분양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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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1 09:20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가 주목받고 있다. 삼송지구는 인프라 완성단계에 들어간 ‘완성형 공공택지지구’로, 서울 은평구와 맞닿아 있고, 마포구도 인접한 지리적 장점으로 서울 대체 주거지로 떠오른 곳이다.

    최근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주택의 선택에서도 가성비와 가심비를 고려해 합리적 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서울 근교에는 중형 평면의 ‘아파트형 단독주택’, ‘연립형 타운하우스’, ‘블록형 테라스하우스’ 등이 인기몰이 중이다. 서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서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집을 구할 수 있는 데다, 아파트보다 실사용 면적이 압도적으로 높고, 주차공간, 테라스 등이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테라스하우스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분류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유무 및 세대주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제약 없이 청약할 수 있어 서울에 직장을 둔 30·40세대의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분양업계는 예상한다.

    북한산을 지척에 둔 친환경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는 삼송지구는 테라스하우스의 입지로 안성맞춤이다. 삼송지구 내에는 스타필드, 이케아, 롯데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을 비롯해 상업, 교육, 의료 등 생활 인프라가 대부분 갖춰져 있다. 교통 여건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있고, 예비타당성이 통과된 GTX-A노선과 신분당선 연장사업 예정으로 강남 접근성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사진: ‘테라비아타 in 삼송’ 부분 투시도
    지난해 삼송지구에 GS건설이 공급한 ‘삼송자이더빌리지’는 평균 12.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가구 432가구가 모두 완판되었다.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은 것은 물론 도심 아파트에서 벗어나 거주하려는 수요를 정확히 읽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송지구의 부동산 관계자는 "삼송자이더빌리지의 경우 고령의 은퇴자보다는 서울로 출퇴근하고 자녀가 있는 3040 세대들의 관심이 무척 높았다"며 "삼송지구는 집값이 서울보다 저렴하면서 자연환경 좋고, 스타필드, 이케아 등이 가까워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올해에도 삼송지구에는 테라스하우스 단지의 공급이 이어진다. ‘테라비아타 in 삼송’(80가구), ‘고양삼송 우미라피아노’(527가구) 등으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가장 먼저 완성되는 단지는 ‘테라비아타 in 삼송’으로, 선시공 후분양 시스템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분양시점인 4월부터 샘플하우스를 관람할 수 있을 예정이며, 7월이면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국내 굴지의 건축사사무소 ‘선진’이 설계에 참여한 ‘테라비아타 in 삼송’은 테라스하우스의 새로운 스타일을 표방했다. 루프탑 테라스, 다락방, 와이드 테라스, 뒷마당, 복층형, 디테일 설계 등이 적용된 84㎡ A, B, C, D 4타입의 ‘디자인 테라스하우스’를 선보인다.

    ‘테라비아타 in 삼송’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에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서 4월 이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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